개요
핵에 관련된 무기 종료는 원자폭탄, 수소폭탄등이 있으며 그 위험성은 항시 존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핵 통제권은 핵무기 보유국가마다 통제 방법이 상이하고 비밀스러운 전력 무기로 의도적이던 의도적이지 않든 간에 그 무기를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한반도에서는 지난 2018년 4월 판문점 선언 이후 북한의 핵무기는 개발을 중단한 것이 아니고 평화로운 시대인 것 같았지만 북한의 핵물질은 그 기간 동안에 기하급수적으로 기술가생산이 늘었고 2023년 현재 에는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핵이 수십 긱에서 수백 기 수준이 될 것이라는 미국의 정보보고가 있고 CIA에서는 핵보유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최소한 북한이 강력한 핵으로 무장하고 있다는 것은 100프로 명백한 사실입니다. 또한 다른 핵 보유국과 다르게 핵 사용을 북한 정부의 공식적인 법으로 규정하여 전면전이 아니어도. 자의적 판단에 의하여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현실입니다. 일부 정치인이 북한의 핵은 자위권 차원의 대미 협상용이라는 정치적인 발언을 하였지만 핵무기의 위험성은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내용
우리 민족은 5000여 년의 역사 시대에서 900여 차례 전쟁을 경험 한 민족입니다. 전쟁이란 것은 예고도 없이 일어날 수 있고 타의에 의해서 일어나기도 한 것이 역사적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일반 국민들 사이에 핵무기 핵폭발에 대한 지식이 얼마아 있느냐 하는 것은 거의 핵폭발에 대한 위험성을 걱정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안이합니다. 우리보다 거리가 상당히 떨어진 미국에서도 북한의 핵공격에 대비하여 미국의 둠스데이 협회등 개개인들의 핵 방호 시설이 2023년 현재 30.000 여개가 넘고 계속 추가적으로 건설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그 지하 대피시설에는 방호시설 외 별도의 식량 창고. 의약품. 발전시설. 운동. 문화시설 그리고 간단한 채소 재배 시설, 지하수도 및 하수도 시설 등의 생존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일 년여 동안 외부 도움 없이 자력으로 생존가능한 대피시설입니다.
또한 미국의 전 대통령 트럼프의 경우 북한의 핵이 상존하고 이것은 직접적으로 미국에 위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CIA정보를 통하여 인지하고 있습니다. 자국 우선주의 노선을 확립한 트럼프의 경우 미국 내에서의 핵 위험성을 제거하기 위하여 동맹이나 주변국의 입장을 고려 대상이 아님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한 북한핵의 미국 위험성에 대해 미국 대통령은 너무나 명확히 인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미국은 핵우산이라는 말도 안 되는 정치적 용어로 한반도를 보호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절대 북한 핵에 대항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여야 하고 북한이 한국에 핵공격을 해서 주한 미군이 모두 죽는다고 해도 미 본토에 북한 핵에 대한 두려움으로 결코 한반도에서 미국이 핵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인정한 것이 CIA정보를 기본으로 한 트럼프의 말과 행동에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위험성
핵이나 수소폭탄 폭발시방사되는 방사선은 입자 (알파, 베타, 중성자)와 전자기파(X선, 감마선) 형태로 나오는데 중성자, 감마, X, 베타, 알파 순으로인 체를 뚫는 능력인 투과력이 강합니다. 특히 중성자, 감마, X선 세 가지는 그 투과력으로 인체를 투과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그로 인해 인체에 치명적 구조적 손상을 입히게 되고 암등의 발병률은 급속히 진행시키고. 결국 사망이나 평생 장애로 고통받게 됩니다. 핵폭발 시 동시에 누출되는 알파선이나 베타선등은 인체의 DNA 나선구조를 파괴합니다. 결국 이 모든 방사선으로부터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동안 이동을 하지 말고. 대피시설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수도 서울에 생존시설이 가능한 대피소는 과연 있을까요? 예를 들어 100만 KT 수준의 핵을 북한이나 타 국가에서 서울에 공격을 해서 폭발한다면. 서울의 전 지역에서 휴대폰은 재밍이 되어 무선통신 유선통신 기기는 사용할 수 없고 정보통신만의 완전 중단으로 어떠한 공식 정보도 알지 못하게 되고 전기 시설 역시 핵의 EMP효과로 정전이 되는 등 수도 시설과 가스 모든 생활 편의 시설은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응급구조를 받을 수도 없고. 패닉 상태가 될 것입니다. 당장에 비상식량 마저 없다면 의, 식 , 주. 모두 극단적 환경으로 변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핵폭발로 증발하여 사망하거나 핵폭풍 들으러 사망하는 인구 못지않게 그 핵 낙진이나 방서선 피해로 서울은 살 수가 없는 방사능 오염 도시가 됩니다. 그리고 심각한 것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뿐 아니라 어느 도시 어느 지역에도 핵방어 시설이 제대로 된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 사태에서 핵무기 공격이 시작된다면 그걸로 대한민국의 생존은 끝난다고 봐야 합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단 한 발의 핵폭탄이 폭발하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회생 불가능한 상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인쉬타인의 예언에 핵전쟁의 끝은 석기시대로 돌아가는 것이라 했습니다. 핵폭탄의 폭발 피해와 비슷한 경우가 체르노빌 폭발 사고 후폭풍입니다. 최악의 원전 사고로 1986년 발생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원자로의 파괴로 발생한 이 사고는 치명적인 방사능 누출을 가져왔으며, 최소한의 반감기 없이 투입되어. 수습 작업에 나섰던, 소방관들과 원전 직원을 포함한 수백 명이 사망했거나 중병에 걸리고 시간차를 두고 사망을 했습니다. 그만큼 핵폭발 후의 일정시간 동안에 또한 극심한 위험이 있습니다. 즉 서울은 석기시대로 돌아간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따라서 핵 공격을 받게 된다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심각한 생존의 문제입니다. 거의 일어날 확률이 없다고 하지만.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역사를 보면 우리는 항상 전쟁을 겪으며 지내 왔습니다. 당장은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북한의 핵도 위험하지만 중국이나 러시아 역시 강력한 핵 보유 국가이고, 일본의 핵 무장 잠재력 역시 상당한 수준입니다. 방어 차원에서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최소한 핵폭발에서 살아남으려면 핵폭발 후 최소한 15일은 인체를 노출하지 말아야 합니다. 방사선 낙진 등을 생각해서 , 깊은 지하 시설 50에서 100이터 이상에 대피 시설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최소한 한 달 이상의 식량과 식수. 환기 장치와 , 비상 발전시설등 최소한의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야 하지만 지금 그러한 시설이 가능한 곳이 서울에 몇 곳이나 될까요? 제대로 된 곳이 한 곳이나 있을까요? 지하철 지하 공간은 좋은 대피 시설이지만 하루이틀은 지낼 수 있겠지만 수십일을 생활하며 생존할 수 있는 시설은 아닙니다. 국가 기간 건설망에 교통망으로 건설되는 GTX나 기타 재건축, 재개발을 하게 된다면 비용이 들더라도 기본적 내진 설계 외 에이나 핵폭발에 대한 지하 방호시설을 지하에 대피시설을 건설하게 된다면 충분한 깊이와 대피 시설도 함께 만들어 가면 어떨까 하는 최소한의 방호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화로울 때 위험함을 대비하지 않으면 역사를 볼 때 결국 그 피해는 백성들이 온전히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북한 핵과 거의 상관없을 것 같은 미국인들 중 핵공격에 대비하는 사람들 마저 평화로운 지금 제2의 대피시설을 만드는 행동이 우스광스럽고 별나 보이지만 합리주의 사고에 투철한 그들이 바보짓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핵우산 정책이란 것도 정책적 약속이지 그것이 북한 핵을 막지 못합니다. 늘 그렇듯이 마치 미국의 핵우산이면 한국이 핵으로부터 안전할 거라는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최고의 전투기 랩터와 폭격기 B52를 보내지만 한 번도 핵무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북한 핵 위협에 대한 한국 내 핵 우려에 대한 여론 무마용으로 미국의 전시쇼나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핵우산 이야기를 했지 절대 북한 핵에 대한 타격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핵을 사용했을 거면 지난 60여 년 전 한국전쟁에서 핵공격으로 중공군을 퇴격 시켤 수 있었는데 당시 소련의 핵 보복 공격 걱정에 중공군에 핵 공격을 할 수 없었습니다. 미국은 공화당 민주당 할 것 없이 아메리카 퍼스트이고, 미국국내가 아닌 동아시아의 한국에서 유사시 북한이 대한민국에 핵공격을 하여 핵이 터져도 미국의 북한에 핵 보복 공격은 불가능합니다. 북한에 핵공격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중국과 러시아의 미국에 대한 핵 보복 공격입니다. 그것이 미국의 국익에 맞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 사실을 잘 아는 미국이 한반도 핵전쟁에서 북한핵에 우산을 내 던질 것이 100프로입니다. 우리가 자체 적으로 핵보유를 하고 싶어 해도 지난 1982년 연구용 원자로에서 플루토늄 6g을 추출하고, 2000년 레이저분리장치로 0.2g의 우라늄을 분리했다가 2004년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 즉 국제원자력기구이지만 그 중심은 미국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여 연구를 중단하기로 했지만. 미국이 대한민국의 핵주권을 현재 쥐고 있습니다.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을 가만하더라도 우리의 방어능력을 스스로 키우는 것은 언제가 해야 할 일이기도 하지만 신중하고 정학하게 완성해 가야 할 일들입니다. 우리나라의 원자력 기술 수준으로 시기가 되면 핵무기를 수십일 내에 가능할 수 있다는 원록적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자체적으로 핵을 보유한다고 하더라도 핵공격에 대한 우리의 방호 시설에 대한 대비는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방어라는 것은 최악을 상정해서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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