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리 포인트

개요

퀴리점 Curie Point 강자성체나 페라이트는 온도가 어느 값 이상이 되면 가지런하던 자기 모멘트의 방향이 흩어져서 비투자율이 거의 1로 되어 버린다. 이 온도를 퀴리점이라 하고,철에서는 약 770℃, 페라이트에서는 500℃ 전후의 것이 많다 온도가 어느 값 이상이 되면가지런하던 자기 모멘트의 방향이 흩어져서 비투자율이 거의 1로 되어 버리는데 이 온도를 퀴리포인트,퀴리점이라고 한다.

퀴리점(curie point)

강자성체가 외부의 힘에 의해 더 이상 자화되지 않는 온도. 또한 강자성체가 보유하고 있던 잔류 자기를 상실하게 되는 온도(자기금속의 경우, 대부분 약 635~857℃ [1,200~1,600℉])

퀴리온도

퀴리 온도 [Curie溫度]는 물질이 자성을 잃게 되는 온도, 이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강자성체가 상자성체로 변화하거나, 강유전체가 자발 분극을 잃는다. 퀴리 온도는 퀴리점이라고도 한다. 자석의 온도가 어느 값 이상이 되면 가지런하던 자기 모멘트의 방향이 흩어져서 자성을 거의 잃어버원자의 열에너지가 자기 모멘트의 결합에너지와 같아지는 온도로 이온도 이상이 되면 자기모멘트가 결합되지 못하여 자성을 잃고 상자성을 띠게 된다. 일반적으로 적철석은 섭씨 675도, 순수한 철은 768도 니켈은 350도 자철석은 575도 이상에서 자성을 잃는다.리는데 이 온도를 퀴리점상유전상 : 큐리온도보다 높은 온도에서 자발분극이 0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큐리온도 부근에서 결정구조의 상태가 바뀌게 되는 현상을 상전이라 하며, 이때의 온도를 상전이 온도라 한다.

상전이(Phase transition)이라 한다.온도 상승으로 강자성체가 상자성체로 변화하거나, 강유전체(強誘電體)가 자발 분극을 잃게 되는 임계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