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평형 설명
개요
열평형이란 것은 단어 그대로 서로 다른 온도차의 상태에서 접촉을 하면 높은 온도의 물체와 낮은 온도의 물체 사이에는 온도차이가 있게 됩니다.그러나 두 물체가 접촉을 하게 되면 높은 온도의 물체에서 낮은 온도의 물체에 열이 전도 되여 두 물체사이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온도가 같아 지게 되는 현상으로 Thermal equilibrium 이라고 합니다.열역학 제0법칙과 열역학 제1법칙 제2.제3법칙등에 관련된 내용들 입니다.
내용
열역학 법칙에서 보면 열역학 제 0법칙은 열 평형에 관련된 내용으로 열평형을 이루는 기본 법칙입니다.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 각각의 온도 차는 있으나 두 물을 섞으면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서 온도가 같게 되는 열평형을 이루게 되는 원리 입니다.주의 할점은 높은 온도에서 낮은 온도로 열이 이동 되는 것입니다. 낮은 온도에서 높은 온도로 이동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열역학 제1법칙은 열역학 제0법칙에서 이동하는 열 즉 에너지의 이동은 형태만 변할뿐 에너지의 총량은 변하지 않는 다는 법칙입니다.그리고 열역학 제3의 법칙은 가역과 비가역의 법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독일의 과학자 클라우지스의 주장에 따라 1850여년경에 열방향에 관한 내용으로 ENTROPY의 개념이 되였습니다.열이라는 것은 한번 방사가 되면 자연적으로 에너지 총량에 법칙을 적용하더라도 열은 되돌릴 수 없다는 엔트로피 라는 개념으로 열역학 제2의 법칙을 완성 하였습니다.통계학적인 내용을 별도로 확인 합니다. 그리고 열역학 제3의 법칙은 엔트로피 개념으로 절대온도 0도에 가까워지면 엔트로피는 0에 가깝다는 이론 입니다.
섭씨와 화씨
섭씨 온도는 Celsius 로 스웨덴의 천문 학자의 이름 셀시우스의 이름에서 유래 되였습니다.셀시우스는 물이 어는 온도에서 온도계의 액체 높이를 0이라 하고 끓는 온도에서의 높이를 100이라 가정하고 두 눈금 사이의 거리는 100등분 하였습니다.이렇게 등분된 것이 섭씨 온도의 유래 입니다.
화씨온도.Fahrenheit
화씨 온도의 개념은 독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독일의 다니엘 가브리엘 파렌하이트(Daniel Gabriel Fahrenheit)의 이름을 딴 온도 단위이며대기압 하에서 물의 어는 온도는 32℉,물의 끓는 온도는212℉으로 설정하고 어는점과 끓는점 사이를 섭씨에서 100등분 한것과는 달리, 화씨에서는 180등분 하여 화씨1℉의 온도 변화는 섭씨1℃변화의100/180 (5/9)밖에 되지 않습니다.
켈빈 온도와의 변환식 섭씨와 화씨를 변경 할 수 있는 공식 입니다.
[°F] = ([°K]-273.15) * 9/5 + 32 ,
[°K] = 5/9 *([°F]-32) + 273.15
°F = °C × 1.8 + 32
°C = (°F - 32)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