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28C64 반도체

개요

기술 자료정보에서 반도체 AT28 C64 ATMEL는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기타 자료 반도체의 기능상으로 분류하면 메모리와 비 메모리 반도체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정보를 기록 저장 등의 기능이 대부분으로서 컴퓨터나 휴대폰 일부 자동화시스템의 프로그램 저장장치 등으로 주요 사용되고 그 종류는 D램. S램. 플래시 메모리등으로 나눠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미 메모리 반도체는 선정된 정보를 제어. 논리적 연산등의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주로 이동통신, 디지털가전, 인터넷시스템 등 IT산업 전반에 사용됩니다. 주요 제품은 CPU, 자동제어장치, 주문형 반도체 등이다. 사업의 특성에서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메모리는 소품종 대량생산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대량생산을 통한 생산단가의 절감에서 결정됩니다. 이에 비해 비메모리는 반도체의 설계와 마케팅 전략이 시장의 우위를 판가름하는 구조입니다. 즉 한 기업뿐만 아니라 기초과학 등 국가적인 IT산업의 성숙도가 제품의 질과 이에 따른 시장 경쟁력을 죄 우한다. 설계와 마케팅에 수십억 불의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므로 많은 비메모리 제조회사들이 위험을 분산하기 위하여 생산을 아웃소싱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반도체 칩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주는 파운드리 산업이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비메모리는 메모리에 비해 응용분야가 훨씬 많으며 따라서 시장도 훨씬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카탈로그 자료 참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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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PROM 사진입니다.

AT28C64

반도체

비메모리산업이 향후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의 큰 축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동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품 기술 개발 등 내실을 키우는 것과 과 국제적인 협력을 통한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하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업계를 망라한 힘을 결집하여 힘겨운 숙제를 풀어야 합니다. 기간산업을 비롯한 비메모리산업의 발전전략을 다시 세우고, 정부 기업민간연구기관을 하나로 묶는 전담기구의 설립을 통하여 10년 이상의 장기적 관점에서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정책의 입안 및 지원방안 마련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예산 확보에 전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대만을 비롯한 각국에서는 비메모리 반도체 육성을 국가 주요 정책으로 오랫동안 지원하고 육성하고 있습니다. 비메모리 반도체는 이제 국가의 주요한 육성 사업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LED

반도체의 사업영역은 광범위하며 조명 분야에서도 반도체 기술은 필요 한 곳입니다. LED는 전기에너지를 받으면 빛을 내는 반도체 기반의 광원으로 이 중 빛의 세기와 파장을 제어할 수 있는 LED 조명은 조명산업을 첨단 전자기기 산업으로 변모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ED의 핵심소재인 사파이어 웨이퍼는 사파이어 웨이퍼 극저온에서 초고온까지 매우 안정적이며 우수한 기계적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도가 Mohs9 로서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높은 재료입니다. 산과 알칼리에 상당히 강하여 LED 시장의 성장과 함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파이어 웨이퍼의 공급 측면에서 안정적인 수급이 LED사업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습니다. 시장규모는 급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입니다. LED 조명은 첨단 광기술을 융합한 21세기 신 광원으로 일반조명대비 소비전력이 1/10 수준입니다 또한 그 사용수명은 5만 시간 이상입니다. LED조명은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성화 기술을 접목할 수 있어 감성과 개성이 있는 도시 이미지 창출이 가능해 차세대 조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빛의 반도체 즉 LED 기술을 발하고 있습니다. LED 시장을 잡기 위한 국내 기업들이 속속 관련 시장에 뛰어들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가 합작해 삼성 LED를 세우고 LED칩과 조명사업에 뛰어든 데 이어 포스코가 서울반도체와 손잡고 포스코 LED를 설립했습니다. 국내 시장에 가정용 LED 전구가 등장한 지 1년 만에 가격을 절반가량 낮춘 제품이 나온 것. 대부분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세계 조명시장의 50%, 한국 시장의 60% 이상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LED 조명은 낮은 전력소모량과 긴 수명,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기존 조명보다 가격이 비싸 정부의 LED 조명 장려책에 따라 공공부문 시장부터 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 LED, LG전자, 필립스, 금호전기 등 국내외 주요 LED 업체가 이달 말부터 1만 원대의 보급형 LED 조명을 출시하는 등 LED시장에서 경쟁이 심해지고 있으며 국내 LED조명시장에선 필립스 외에 삼성과 LG,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LED조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고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