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닉스 2012년도 포스팅 자료

개요

박환기 오토닉스 대표이사 금탑산업훈장 수상
전기.전자 자동제어▶오토닉스 2012-03-15 13:09:16 포스팅 자료.
제가 블로그 포스팅을 처음 시작하던 2012년도에국내에 외국산이 지배하던,센서.제어기 온도계 시장에 국산화의 바람을 일으킨  가장 큰 인물이  고 박환기 회장님으로 기억 합니다.
2012년도에 포스팅한 내용
다음 블로그가 티스토리로 변경되면서 사라진 자료 다시 찾아서 올림니다.아래 내용은 2012년도 내용입니다.
센서,콘트롤러의 선두주자

오토닉스

박환기 오토닉스 대표이사 금탑산업훈장 수상
산업용 센서ㆍ제어기기 전문기업 오토닉스
박환기 대표이사께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12년도)

오토닉스 창업주 고 박환기 회장님.

오토닉스는 박환기 대표가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5일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금탑 산업훈장을 수상 했다고 같은 날 밝혔습니다.

2012년도 자료 (주)오토닉스

금탑 산업훈장은 국세청과 기획 재정부가 주관해 국가 산업발전에 공로가 큰 사람에게 수여하는 국가 훈장 입니다.
박 대표는 모범 납세자로 총 789개 후보들 중 성실한 납세로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한 개인으로 선정돼 이 상을 수상 했습니다.
오토닉스는 지난 2002년에도 철탑 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오토닉스 측은 지속 성장을 통한 경제 발전에의 공헌과 모범 납세, 경영 전반의 투명성을 인정 받은 것,박 대표가 창립이래 35년간 기업 경영에 있어서 정도의 원칙을 지켜온 점 등을 통해 회사가 이런 수상의 영광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쟁의 여진이 가시지도 않은 1953년.넉넉 하지 못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 났습니다.8살 때 아버지를 잃으셨고.25살 때 무일푼으로 사업을 시작 했다고 합니다.부산에서  9.9㎡(3평) 남짓한 공간에 사무실을 낸 게 첫 걸음 이었습니다.그 시작은 국제전자 라는 문패가 달렸습니다. 30여년 동안 한 우물을 판 끝에 그는 산업용 센서 분야 국내 대표 제조 업체를 일궈냈습니다. 5일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오토닉스 고 박환기(사진) 회장님의 이야기 입니다.

오토닉스 자동화 전시장

오토닉스의 주력 생산품은 센서(근접센서.포토센서.엔코더등),제어기기(온도계.타임어.카운터.판넬메타.펄스메타.터치판넬등),스테핑 모터, 레이저 시스템등 산업용 제어 기기 관련 제품 입니다.가령 제어기기의 일종인 온도조절기는 온도 변화를 전기신호로 바꿔 온도 변화를 제어하는 기기로,사출기나 성형기, 전기로 등 미세한 온도 변화에 민감한 장비를 사용하는 업체에 반드시 필요한 부품 입니다.이러한 제품들은 애초 일본 업체들이 독점하다시피 했지만,1980년대 중반 오토닉스가 디지털 카운티라는 센서를 개발하면서 국산화 물꼬가 트였습니다.이 회사 관계자는 컨베이어 벨트를 쓰는 국내 대다수 대기업에 우리 제품이 들어간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오토닉스 제품은

삼성전자 수원공장,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엘지디스플레이 파주공장 등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매출 중 절반은 수출에서 나옵니다.제품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굴지의 대기업도 진입이 어려운 초정밀 센서 시장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박 사장(고 박환기 회장님)은 끊임 없는 연구개발(R&D) 투자라고 단언 했습니다.
오토닉스는 부산과 인천 송도 두 곳에 각각 제어기기 연구소와 센서 개발 연구소를 두고 있습니다.전체 직원 599명 중 110여명이 연구개발에 매달리고,박 사장이 직접 연구소장을 맡고 있습니다.박 사장은 전기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 출신 입니다.이런 노력의 결과로 국내 최초로 수광량(빛을 받아들이는 양)과 설정값이 한 화면에 표시되는 광섬유 앰프, 값이 싸면서도 제어력을 크게 높인 다이얼 설정형 온도조절기 등을 개발해 냈습니다.고박 회장님은처음엔 대기업도 뛰어 들었지만 다품종 소량생산이라는 특성 때문에 모두 철수했다고 말했습니다.이 회사는 모두 5000종의 제품군이 있다.시장 경쟁자가 적다 보니 영업이익률이 20% 안팎으로 높다. 제조업에선 보기 드문 이익률 입니다.
오토닉스는 높은 경영 성과와 더불어 독특한 고용 정책으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이 회사는 전체 직원 가운데 20% 이상이 인근 지역에 사는 주부일 정도로 주부 고용에 적극적 입니다.주부 사원들이 보육 문제로 회사를 그만두는 일을 줄이기 위해 1998년부터 회사 내 자체 어린이 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중소기업이 어린이집 운영을 하는 곳은 극히 드물다. 회사는 매년 3000만~4000만원의 돈을 이곳에 투자 합니다.
오토닉스 관계자는 어린이집 운영은 주부 사원들의 장기근속으로 이어지고 곧 생산성과 품질 향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사장은 훈장 포상 소감을 묻자
납부 세액이 대기업에 견줘 턱없이 적지만 중소기업답지 않게 수출도 많이 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는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2012년도 당시 신문에 기재된 내용들이 였습니다.
한겨레 신문 및 연합뉴스 포스팅.
국가와 대기업이 해야할 국가의 주요 부품산업이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의 독점 시장였던 것을 끊임 없는 연구 개발과 투자로 많은 부분 국산화 부품으로 대체하고 더 나아가서는 우수한 품질로 세계시장에서 경쟁하는 오토닉스社야 말로 진정한 애국 기업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오토닉스 제품

2022년도는 현재 오토닉스는
박용진 대표이사님의 뚜렷한 경영철학으로SAFTY 시장.레이져스캐너,PLC.TOUCH.스위치.I/O LINK.온도계.제어기기,PANEL METER.SSR.TPR.AREA SENSOR.TOUCH PC. 제어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라인업으로 국내외의 주요한 센서 ,제어기기 분야에서 이제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